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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포 (사자성어편)

속(속담)과 사(사자성어) 포 속사포[速射砲]는 탄알을 쉽게 장전하여 빨리 발사할 수 있는 포를 뜻한다. 대화의 품격과 부연 설명 없이 이해를 높여주는 속담과 사자성어 내용을 책에 담아보고 싶어 수집하면서 내 의도를 콕 집어주는 속사포 제목을 선택하게 되었다. ‘속담과 사자성어 포’는 책 내용과 출간 의도가 딱 맞아떨어지고 기억하기 쉬운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담과 사자성어는 대화의 이해와 품격을 높여 줄 수 있다. 상대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직설적 표현은 분위기만 험악해지는 것이 아닌 감정 악화,관계 단절로도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속담, 사자성어를 활용하여 우회적으로 전달하면 상대는 기분은 상해도 마음을 닫지 않게 될 것이다. 이렇듯 우회적 암시 및 전달은 관계 단절이 아닌 원활..
속(속담)과 사(사자성어) 포

속사포[速射砲]는 탄알을 쉽게 장전하여 빨리 발사할 수 있는 포를 뜻한다.
대화의 품격과 부연 설명 없이 이해를 높여주는 속담과 사자성어 내용을 책에 담아보고 싶어 수집하면서 내 의도를 콕 집어주는 속사포 제목을 선택하게 되었다.
‘속담과 사자성어 포’는 책 내용과 출간 의도가 딱 맞아떨어지고 기억하기 쉬운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담과 사자성어는 대화의 이해와 품격을 높여 줄 수 있다.
상대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직설적 표현은 분위기만 험악해지는 것이 아닌 감정 악화,관계 단절로도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속담, 사자성어를 활용하여 우회적으로 전달하면 상대는 기분은 상해도 마음을 닫지 않게 될 것이다.
이렇듯 우회적 암시 및 전달은 관계 단절이 아닌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게 만든다.
생활 속에 보편화되지 않은 속담이나 사자성어는 바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럴 때 그 뜻풀이를 해 주면 뭔가 깊은 대화를 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과용하면 오히려 청자의 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알고 있지만, 활용 못하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생활 속에 습득해 보자.

새해가 되면 경제적, 사회적 흐름을 담은 사자성어를 발표한다.
길게 풀어 쓸 필요 없이 사자성어로 간결하게 상태와 상황이 표현된다.
간결한 메시지이면서 뭔가 품격이 달라 보이지 않는 가.



소피아(Sophia)는 그리스어로 지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지혜를 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필명으로 쓰게 되었다.
2022년 12월, 한 해를 마감하며 교수들이 ‘과이불개(過而不改)’를 뽑았었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정치권을 겨냥해 많은 교수들이 이 사자성어를 뽑았다고 한다.
이렇게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사자성어로 시대와 상황을 표현한다.
2023년은 견리망의(見利忘義)를 뽑았다.
이익을 보고 의리를 잊는다는 뜻으로 눈앞의 이득만을 추구하며 의로움을 잃어버린 현실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은 어떤 사자성어가 시대를 대변해 줄 까.
사회, 경제를 빗댄 또는 자신의 상황을 대변하는 사자성어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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